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비결

아치미당 디자이너 주가영   ㅣ   2024.06.24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로셜컴퍼니의 BX 디자이너 주가영입니다. 로셜컴퍼니는 브랜드 에이전시이기도 하면서 자사 브랜드인 아치미당도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아치미당을 담당하며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과 필요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아치미당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릴게요.


아치미당(achimidang)은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아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과 아이템들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모닝 웰니스 브랜드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건강한 아침 지킴이인거죠! 아치미당은 쌀잼으로 시작해서 블루베리잼, 레드와인 무화과잼, 사과 당근잼, 단호박 오렌지잼 등 이색 잼을 고집하고 있으며, 추가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그레이 밀크티 시럽'과 ‘레몬 배 도라지 시럽'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치미당은 이때까지 세련된 청록색 컬러를 사용하며 디자인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줬었는데요, 캐릭터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입사 후 아치미당 SNS 계정을 담당하게 되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잼으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혔거든요. 그러다 가볍게 제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러스트를 시도해봤는데, 내부 반응도 좋고 실제 게시물 반응도 훨씬 좋더라고요. 그런 과정을 보고 대표님이 캐릭터화를 제안해 주셔서 본격적으로 개발하게 되었답니다. 아치미당의 기존 무드와는 다소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분명 들었지만, SNS 한정 부캐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니 조금은 색달라도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러다 점차적으로 기존 무드보다 새롭게 개발된 캐릭터와 일러스트의 반응이 높아지면서 제품에도 조금씩 적용되며 무드에 변화를 주기 시작하게 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캐릭터 이름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의미가 무엇인가요?


요정의 이름은 ‘모니(Morny)’예요. 아침햇살을 사랑하고 사람들이 아침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니며 연구하는 집요정이라서 모닝(Morning)이 연상되게끔 이름을 지어봤어요. 그래서 모니의 아침인사는 ‘Good Morny!’ 랍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어떤 콘셉트를 부여하셨었나요?


저희 브랜드는 아침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캐릭터 옷의 콘셉트를 '잠옷'으로 정했어요. 잠옷 패턴 중에서도 줄무늬가 가장 과하지 않고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줄무늬 옷으로 그렸고요. 그리고 모니가 좀 통통한 체형이란 말이에요. (웃으면서)그렇게 그린 이유가 있어요. 저희 대표님 어렸을 때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되게 통통하고 귀여우셨더라고요. 그래서 캐릭터도 통통하게 그리면 귀엽겠다 싶었죠. 볼이 통통한 것이 이 캐릭터의 매력포인트예요. 그래서 요정을 보면 얼굴 면적에 비해 볼이 아주 넓죠? 다 의도한 겁니다. 또, 통통하신 분들이 슬림해 보이기 위해 세로 줄무늬 옷을 입기도 하잖아요. 구상하는 여러 요소들이 여러모로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답니다.

귀여움을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모자일 것 같은데요. 모자는 머리카락을 그리지 않기 위해 생각해낸 것이었어요. 머리카락이 있으면 성별이 구분되어 보일 것 같았거든요. 저희 캐릭터에 성별을 부여하고 싶지 않았고, 브랜드 입장에서도 그 편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치미당 캐릭터 ‘모니(Morny)’ 캐릭터 스케치

그런 비하인드가 숨겨져 있다니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캐릭터를 개발하신 후에 가장 눈에 띄게 변한 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는 이전에 비해 미디어 콘텐츠 반응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단순히 맛있는 이미지와 제품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캐릭터를 내세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면서 콘텐츠 소비도가 높아진 거죠. 또한 기존 아치미당의 주 타겟층이 3040대 주부층이었다면, 지금은 20대까지 보다 넓은 폭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시작했다는 점도 있겠네요. 덕분에 보다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신제품 개발 폭도 넓어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개발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어떤 노력을 더 기울이고 계신가요?


소비자를 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소비자가 팬이 되는 건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이를 위해 아치미당은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노출하며 고객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래는 패키지 디자인에는 캐릭터가 안 들어갔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시럽 라벨지에 넣어 브랜드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추가로, 요정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는 경험을 위해 직접 써서 손편지 팜플렛도 새롭게 제작했고요. 고객 분들이 조금 더 캐릭터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브랜드 애정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라함은, 인스타그램 운영이에요. 저희가 주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고객분들과 소통하다보니 인스타그램이 중요하거든요. 우리가 어떤 식품을 다루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단편적으로 그려내거나 툰을 만들고 있어요. SNS에서의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꾸준하게 업로드 하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이거든요.

최근, 이런 노력들이 빛을 보이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SETEC에서 진행한 비건페스타에 참여했었는데요. 캐릭터를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시고 귀엽다고 하시면서 캐릭터랑 사진찍기도 하셨어요. 그 중 가장 뿌듯했던 건 아치미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보고 계시다는 분의 말씀이셨어요. 정말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캐릭터를 개발하기 전에 참여했던 플리마켓과 딱 구분이 되더라고요. 그 때는 그냥 ‘아 잼이구나'하고 지나치시는 분이 많으셨었거든요. 저희 브랜드에 머무시는 시간이 짧았던 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귀여워서 일단 멈춰서 보시는 분이 꽤 있으셨고 심지어는 아치미당의 의미를 물어보신 분도 계셨답니다.

캐릭터는 고객분들이 저희를 더 빠르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면서, 더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24 비건페스타 부스 운영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운영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맞아요. 대중의 시선을 끄는 것, 댓글이 유도하는 방법 등 어떤 콘텐츠가 매력적인가가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캐릭터를 개발하고 나서 드는 고민은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캐릭터의 비중이에요. 저희는 어쨌거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인데 캐릭터 콘텐츠만 많아지면 주객전도의 상황이 되는 거죠. ‘여기는 일러스트만 있는 곳인가?’하고 오해하실 수도 있고요. 이러한 고민점들을 하나하나 빠르게 테스트하며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치미당 인스타그램 계정 피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도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디자이너님 만의 비밀 레시피가 있으실까요?


저는 ‘얼그레이 밀크티 시럽’을 가장 좋아해요. 진짜 자주자주 먹어도 안 질리는 맛이거든요. 보통 아몬드 브리지 무설탕과 함께 먹곤 하는데, 전에 요구르트에 넣어 먹어봤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게 요구르트 향이 좀 세서 밀크티가 살짝 묻히긴 하는데요, 밀크티를 조금 더 넣어 먹으면 밀크티 향이 나는 요구르트 맛이라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시도해 보세요!

아치미당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까요?


캐릭터를 너무 가볍게 개발했나 싶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고객분들의 댓글과 후기 등 소통해주시는 모든 것에서 기운을 받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치미당은 여러분의 아침이 건강하고 여유롭도록 계속해서 노력할게요.

ㅣ아치미당 인스타그램    @achimi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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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73-2, 3층 로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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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비결

 아치미당 디자이너 주가영    ㅣ    2024.06. 24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로셜컴퍼니의 BX 디자이너 주가영입니다. 로셜컴퍼니는 브랜드 에이전시이기도 하면서 자사 브랜드인 아치미당도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아치미당을 담당하며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과 필요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아치미당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릴게요.


아치미당(achimidang)은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아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과 아이템들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모닝 웰니스 브랜드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건강한 아침 지킴이인거죠! 아치미당은 쌀잼으로 시작해서 블루베리잼, 레드와인 무화과잼, 사과 당근잼, 단호박 오렌지잼 등 이색 잼을 고집하고 있으며, 추가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그레이 밀크티 시럽'과 ‘레몬 배 도라지 시럽'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치미당은 이때까지 세련된 청록색 컬러를 사용하며 디자인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줬었는데요,
캐릭터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입사 후 아치미당 SNS 계정을 담당하게 되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잼으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혔거든요. 그러다 가볍게 제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러스트를 시도해봤는데, 내부 반응도 좋고 실제 게시물 반응도 훨씬 좋더라고요. 그런 과정을 보고 대표님이 캐릭터화를 제안해 주셔서 본격적으로 개발하게 되었답니다. 아치미당의 기존 무드와는 다소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분명 들었지만, SNS 한정 부캐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니 조금은 색달라도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러다 점차적으로 기존 무드보다 새롭게 개발된 캐릭터와 일러스트의 반응이 높아지면서 제품에도 조금씩 적용되며 무드에 변화를 주기 시작하게 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캐릭터 이름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의미가 무엇인가요?


요정의 이름은 ‘모니(Morny)’예요. 아침햇살을 사랑하고 사람들이 아침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니며 연구하는 집요정이라서 모닝(Morning)이 연상되게끔 이름을 지어봤어요. 그래서 모니의 아침인사는 ‘Good Morny!’ 랍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어떤 콘셉트를 부여하셨었나요
?


저희 브랜드는 아침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캐릭터 옷의 콘셉트를 '잠옷'으로 정했어요. 잠옷 패턴 중에서도 줄무늬가 가장 과하지 않고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줄무늬 옷으로 그렸고요. 그리고 모니가 좀 통통한 체형이란 말이에요. (웃으면서)그렇게 그린 이유가 있어요. 저희 대표님 어렸을 때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되게 통통하고 귀여우셨더라고요. 그래서 캐릭터도 통통하게 그리면 귀엽겠다 싶었죠. 볼이 통통한 것이 이 캐릭터의 매력포인트예요. 그래서 요정을 보면 얼굴 면적에 비해 볼이 아주 넓죠? 다 의도한 겁니다. 또, 통통하신 분들이 슬림해 보이기 위해 세로 줄무늬 옷을 입기도 하잖아요. 구상하는 여러 요소들이 여러모로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답니다.

귀여움을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모자일 것 같은데요. 모자는 머리카락을 그리지 않기 위해 생각해낸 것이었어요. 머리카락이 있으면 성별이 구분되어 보일 것 같았거든요. 저희 캐릭터에 성별을 부여하고 싶지 않았고, 브랜드 입장에서도 그 편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치미당 캐릭터 ‘모니(Morny)’ 캐릭터 스케치

그런 비하인드가 숨겨져 있다니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캐릭터를 개발하신 후에 가장 눈에 띄게 변한 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첫번째는 이전에 비해 미디어 콘텐츠 반응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단순히 맛있는 이미지와 제품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캐릭터를 내세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면서 콘텐츠 소비도가 높아진 거죠. 또한 기존 아치미당의 주 타겟층이 3040대 주부층이었다면, 지금은 20대까지 보다 넓은 폭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시작했다는 점도 있겠네요. 덕분에 보다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신제품 개발 폭도 넓어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개발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어떤 노력을 더 기울이고 계신가요?


소비자를 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소비자가 팬이 되는 건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이를 위해 아치미당은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노출하며 고객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래는 패키지 디자인에는 캐릭터가 안 들어갔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시럽 라벨지에 넣어 브랜드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추가로, 요정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는 경험을 위해 직접 써서 손편지 팜플렛도 새롭게 제작했고요. 고객 분들이 조금 더 캐릭터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브랜드 애정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라함은, 인스타그램 운영이에요. 저희가 주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고객분들과 소통하다보니 인스타그램이 중요하거든요. 우리가 어떤 식품을 다루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단편적으로 그려내거나 툰을 만들고 있어요. SNS에서의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꾸준하게 업로드 하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이거든요.

최근, 이런 노력들이 빛을 보이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SETEC에서 진행한 비건페스타에 참여했었는데요. 캐릭터를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시고 귀엽다고 하시면서 캐릭터랑 사진찍기도 하셨어요. 그 중 가장 뿌듯했던 건 아치미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보고 계시다는 분의 말씀이셨어요. 정말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캐릭터를 개발하기 전에 참여했던 플리마켓과 딱 구분이 되더라고요. 그 때는 그냥 ‘아 잼이구나'하고 지나치시는 분이 많으셨었거든요. 저희 브랜드에 머무시는 시간이 짧았던 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귀여워서 일단 멈춰서 보시는 분이 꽤 있으셨고 심지어는 아치미당의 의미를 물어보신 분도 계셨답니다.

캐릭터는 고객분들이 저희를 더 빠르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면서, 더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24 비건페스타 부스 운영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운영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맞아요. 대중의 시선을 끄는 것, 댓글이 유도하는 방법 등 어떤 콘텐츠가 매력적인가가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캐릭터를 개발하고 나서 드는 고민은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캐릭터의 비중이에요. 저희는 어쨌거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인데 캐릭터 콘텐츠만 많아지면 주객전도의 상황이 되는 거죠. ‘여기는 일러스트만 있는 곳인가?’하고 오해하실 수도 있고요. 이러한 고민점들을 하나하나 빠르게 테스트하며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치미당 인스타그램 계정 피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도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디자이너님 만의 비밀 레시피가 있으실까요?


저는 ‘얼그레이 밀크티 시럽’을 가장 좋아해요. 진짜 자주자주 먹어도 안 질리는 맛이거든요. 보통 아몬드 브리지 무설탕과 함께 먹곤 하는데, 전에 요구르트에 넣어 먹어봤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게 요구르트 향이 좀 세서 밀크티가 살짝 묻히긴 하는데요, 밀크티를 조금 더 넣어 먹으면 밀크티 향이 나는 요구르트 맛이라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시도해 보세요!

아치미당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까요?


캐릭터를 너무 가볍게 개발했나 싶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고객분들의 댓글과 후기 등 소통해주시는 모든 것에서 기운을 받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치미당은 여러분의 아침이 건강하고 여유롭도록 계속해서 노력할게요.

ㅣ아치미당 인스타그램    @achimi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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